어종 가이드

붉바리

제철·시즌
여름부터 가을(7~10월)이 주 시즌이며, 제주 연안 갯바위·선상에서 주로 낚입니다. 야행성이 강해 해가 진 뒤 조황이 좋아지는 편입니다.
금어기
금어기 없음 — 연중 낚시 가능 (국가 시행령 기준)
금지체장
시행령 별표2에 개별 지정 없음 — 제주 지역은 별도 자원관리 조례가 있을 수 있으니 출조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붉바리는 붉은빛이 도는 몸통과 큼직한 입이 특징인 바리과 어종으로, 주로 제주도 연안 암초 지대에서 낚입니다. 야행성이 강해 낮보다는 해가 진 뒤부터 새벽 사이에 입질이 활발해지는 경향이 있어, 야간 갯바위·선상낚시로 주로 노립니다.

살아있는 미끼나 웜을 이용한 바닥층 채비가 정석이며, 은신처가 될 만한 암초·홈이 많은 지형을 찾아 공략하는 것이 조과를 높이는 요령입니다. 제주도 밖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만큼, 제주 원정 낚시의 특별한 대상어로 꼽힙니다.

법정 금어기·금지체장이 국가 시행령에 개별로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제주도는 자체적으로 수산자원 보호 조례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 출조 전 관할 기관의 최신 고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자바리(다금바리)‘와 자주 혼동되는데, 자바리는 몸에 뚜렷한 반점 무늬가 있고 훨씬 대형으로 자라며 개체 수가 적어 가격도 크게 차이 납니다. 붉바리는 이보다 개체 수가 많아 접하기 쉬운 편이지만, 여전히 육지권 방파제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귀한 대상어입니다.

🧰 채비 구성

갯바위 붉바리 야간 바닥 채비

붉바리 야간 바닥 채비 구성도 ≈목줄 · 바늘 1개 · 살아있는 새우·베이트피시원줄4~5호 나일론사삼각도래목줄·봉돌이 갈라지는 분기점버림줄도래에서 봉돌까지 원줄과 별도로 이어지는 가지줄봉돌 20~30호암초·홈 지형의 바닥층을 노림
붉바리 야간 바닥 채비 — 원줄(위)에서 봉돌(아래)까지 이어지고, 도래 등에서 가지줄이 옆으로 갈라져 바늘·미끼로 연결됩니다.

선상 붉바리 선상 바닥 채비

붉바리 선상 바닥 채비 구성도 ≈목줄 · 바늘 1~2개 · 살아있는 미끼·웜원줄PE 2~3호삼각도래목줄·봉돌이 갈라지는 분기점버림줄도래에서 봉돌까지 원줄과 별도로 이어지는 가지줄봉돌 40~60호먼바다 조류에 대응해 더 무겁게 사용
붉바리 선상 바닥 채비 — 원줄(위)에서 봉돌(아래)까지 이어지고, 도래 등에서 가지줄이 옆으로 갈라져 바늘·미끼로 연결됩니다.

※ 위 구성도는 대표적인 채비 예시입니다. 현장 여건(수심·조류·바닥 지형)에 따라 봉돌 무게나 목줄 굵기는 조절해서 사용하세요.

🎣 오늘의 조황정보

10월 3일 오늘의 조황 요약 · 전국

어류는 여수의 갈치·붉바리와 부산권 감성돔 소식이 확인됐습니다.

10월 3일 🐟 어류 조황 · 남해서부권

[선상] 여수권에서는 대갈치 입항 조황과 갈치 조황이 올라왔으며, 붉바리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출처: 채비야 – 여수 대갈치 조황 · 경기광주 드래곤피싱 – 여수왕갈치 조황 · 생활낚시와해루질 – 여수 붉바리 조황

최근 조황 글에서 붉바리 언급을 찾아 보여드립니다. 전체 맥락은 원문 글에서 확인하세요.

📊 최근 조업 활동 신호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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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어기·금지체장은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1·별표2(2026.1.1 기준)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법령은 수시 개정되고 지역·어업 방식에 따른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출조 전 금어기 전체표와 국립수산과학원·해양수산부의 최신 고시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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